티스토리 뷰

[01/55][pc방 살인 녹취록] 전화를 한 사람은 피의자 김성수의 동생으로 "손님과 일하시는 분이 말싸움이 붙었다"며 경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김성수와 피해자 신 씨가 단순한 말다툼을 했다고 판단했고 화해를 권유한 뒤 15분 만에 철수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신고 2분 만인 오전 8시 15분에 현장으로 도착했지만 이미 참변이 일어난 후였습니다.


[02/55][김구회 대종상논란] [MBN스타 김솔지 기자] 대종상영화제 김구회 조직위원장이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 대리수상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남한산성’ 측 관계자가 수상을 위해 무대로 향하던 중 트로트 가수 한사랑이 무대에 올라 “저는 가수 겸 배우 한사랑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대리수상했다. 하지만 김지연 대표는 시상식이 열리기 직전까지 연락을 받지 않았고 우리는 우여곡절 끝에 대리수상자를 내부에서 정한 것”이라며 “내부적으로 ‘남한산성’ 제작진의 참여가 불투명한 가운데 계속 제작진을 기다릴 수만은 없어 내부적으로 대리수상자를 섭외했다.


[03/55][김현중 아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현중은 “지난 4년간 많은 일이 있었다”며 “많은 분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친 것 같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이니 말을 아끼고 싶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04/55][설현 형사고소] YG는 “올해 초부터 준비한 악플 관련 증거와 정황을 수집하고 고소·고발장 접수를 마친 바 있다”며 “이번에도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리는 네티즌에 대해 고소·고발을 진행하며 아티스트 피해에 단호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먼저 AOA 설현(본명 김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설현이 직접 관리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차례에 걸쳐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키는 메시지와 영상을 보낸 한 남성에 대해 지난 4월 형사고소를 진행했다. 유포 등을 통한 확대 재생산 행위 등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 및 명예를 훼손하는 고질적인 일부 악플러들의 행위가 더는 묵과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법적 조치를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05/55][송유근방송 조작의혹] “이번 주 세미나가 취소됐다고 하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고 SBS 스페셜은 이 장면을 내보내며 “알 수 없는 이유로 세미나가 취소됐다”는 내래이션을 깔았다.
누리꾼들은 이메일을 보고 “주최 측에서 사전에 송유근이 SBS와 동행해 촬영한다는 사실을 고지받지 못했고 이를 허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에 제작진은 지난 23일 복수의 매체에 “송유근의 세미나 참석은 방송 촬영 이전에 이미 결정됐고.


[06/55][옹성우 강경대응] 23일 판타지오는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12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중앙 지방검찰청에 소속 아티스트 옹성우를 모욕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자 등을 가려내.
유포 등을 통한 확대 재생산 행위 등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 및 명예를 훼손하는 고질적인 일부 악플러들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사랑해주시는 팬들 역시 많은 고통과 상처를 받았다”며 “옹성우를 시작으로 해당 업무를 전담하는 로펌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고질적인 악플러를 대상으로 민형사상의 법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07/55][왕진진 거짓말] [MBN스타 김솔지 기자] 낸시랭이 왕진진(전준주)이 회장 혼외자라는 거짓말만 인정했어도 인생을 함께하려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준주는 ‘마카오의 초미 여사라는 분이 나를 낳았고 ‘미미’라는 마카오 여동생이 있다’라고 말했다”라며 “강간사건은 재산 다툼 중에 나온 사건이었고 유산문제로 갈등을 겪다 살인을 저질러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 앞서 왕진진은 그간 자신이 2014년 숨진 카지노 대부 전낙원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의 혼외자이며 마카오에 사는 어머니(초미 여사)를 따라 왕씨로 이름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08/55][이재명 사과]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 시끄럽다는 민원이 들어온다는 이유로 경기도 공무원으로부터 응급헬기 주의를 요구받았다며 울분을 토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개 사과하며 "재발을 막겠다"고 했습니다.
이 지사는 어제(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소음민원 때문에 생명을 다루는 응급헬기 이착륙에 딴지 거는 공무원이라니. 헬기에 타고 있던 항공대원이 소방상황실에서 메시지가 왔는데 '지금 민원이 그쪽 저희 병원 바로 앞 아파트에서 계속 들어오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내용이었다.


[09/55][전명규 녹취록]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를 폭행해 징역 10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조재범 전 코치가 옥중에서 전명규 교수를 향한 폭로 편지를 보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어제(23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명규 전 부회장의 육성이 담긴 녹취파일과 조재범 전 코치의 옥중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손혜원 의원이 공개한 조 전 코치의 편지 내용에서 "전명규 교수님이 한국체대가 무조건 (다른 학교보다) 더 잘 나가야한다면서 시합 때마다 저를 매우 압박하였다.


[10/55][조용필 조용팔]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가왕'(歌王) 조용필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공개행사에서 사회자의 호명 실수에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11/55][조재범 전명규 폭로]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를 폭행해 징역 10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조재범 전 코치가 옥중에서 전명규 교수를 향한 폭로 편지를 보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어제(23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명규 전 부회장의 육성이 담긴 녹취파일과 조재범 전 코치의 옥중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손혜원 의원이 공개한 조 전 코치의 편지 내용에서 "전명규 교수님이 한국체대가 무조건 (다른 학교보다) 더 잘 나가야한다면서 시합 때마다 저를 매우 압박하였다.


[12/55][주점 방화범 사형] 검찰은 “술에 취한 채 범행 대상을 물색한 후 불을 질러 33명의 사상자를 냈다.
앞서 이씨는 지난 6월 군산의 한 주점 입구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렀다. 방화 범행 직후 달아난 이씨는 범행 장소에서 500m가량 떨어진 지인의 집에 숨어있다가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13/55][추상미 유산] 23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로 감독으로 변신한 추상미가 출연했다.
추상미는 “2008년부터 아이를 가지려고 몸 관리를 하면서 쉬다가 2009년도에 임신을 했는데 유산이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추상미가 연출한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1951년 폴란드로 보내진 1500명의 한국전쟁 고아와 폴란드 선생님들의 비밀 실화.


[14/55][피살여성 남편체포] 서울 강서경찰서는 사건 장소 주변의 CCTV 등을 분석해 22일 오후 9시쯤 서울의 한 병원에서 피살사건 피해자의 전 남편인 47살 김 모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16분께 강서구 등촌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A 씨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A 씨가 오전 4시45분쯤 아침 운동을 하러 나왔다가 전 남편인 김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5/55][한사랑 수상난입] 그 중에서도 영화 ‘남한산성’으로 음악상을 수상한 사카모토 류이치의 대리 수상자로 가수 한사랑이 나타나며 논란이 불거졌다.
한사랑은 23일 온라인매체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논란이 된 대종상 대리수상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대종상 측은 “‘남한산성’ 조명상의 대리수상은 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의 정성면 부이사장 겸 이사가 수상했다”며 “트로피는 현재 조명협회에서 보관하고 있으며.


[16/55][강서구 피살여성 딸]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피살 당한 40대 여성의 딸이 "아빠를 엄벌해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호소했다.
청원인은 "강서구 등촌동 47세 여성 살인사건의 주범인 저희 아빠는 절대 심신미약이 아니고 사회와 영원히 격리해야 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라며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청원했다. 다섯 번 숙소를 옮겼다"며 "(아빠는) 온갖 방법으로 엄마를 찾아내어 살해 위협했으며 결국 사전답사와 치밀하게 준비한 범행으로 엄마는 허망하게 하늘나라로 갔다.


[17/55][김성수 어머니] 강서구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있는 김성수(29)가 22일 오전 공주 치료감호소로 가기위해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29)의 모친이 "아이의 잘못에 대해 죄송하다"면서도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말했다. 23일 피의자 김성수와 그의 동생 김씨의 휴대전화 2대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디지털포렌식(Digital forensic·디지털 기록 매체에 남겨진 정보를 분석해 범죄 단서를 찾는 수사기법) 분석을 맡겼다.


[18/55][초등생 기절 중태] 그룹 유키스 멤버 훈이 최근 불거진 목포 초등생 기절 중태 피해자가 자신의 가족이라고 털어놨다.
24일 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목표의 초등학교에서 한 아이가 동급생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로 의식불명 상태”라며 “아이는 내 가족”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 23일 오전 9시 48분께 목포의 한 초등학교 복도에서 5학년 A군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19/55][이재명 기밀유출]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24일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경찰 수사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며 수사기밀이 유출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 최측근인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경찰의 수사 행태를 보면 상식선에서 벗어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며 `형님 강제입원`과 관련한 부당한 수사범위 확대. "정신질환 범죄는 심각한 사회문제라 지방자치법 지역보건법 정신보건법은 자치단체장과 보건공무원에 정신질환자의 발견 조치와 치료 책임을 부과하고 있다.


[20/55][이서진 해명] [MBN스타 안윤지 기자]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이서진이 대본 리딩 현장에서 한지민을 격리시켰던 사건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서진은 ‘해투4’의 첫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던 한지민이 폭로한 ‘대본 리딩 격리설’을 적극 해명 했다는 후문. 지난 방송에서 한지민은 “대본 리딩 현장에 오이 향 향수를 뿌리고 갔더니 이서진이 창 밖을 보고 대사를 읽게 했다”고 밝힌 바 있다.


[21/55][우지원 후배 배신] 땅을 임대해 건물을 짓고 계약 연장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주인이 아들 핑계를 되면서 계약 연장 하루 이틀 전에 말을 바꿨다고 설명한 우지원은 “그래서 그 건물을 못 쓰게 됐는데.
알고 보니 그 뒤에 코치로 쓴 후배가 내 재계약을 막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 후배는 지금도 체육관을 하고 있다”며 “이 사람과 인연은 여기까지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22/55][김성수 동생 조사]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29) 씨가 치료감호소로 이동하기 위해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양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29)의 동생(27)이 경찰의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는다. 이에 대해 경찰은 형이 흉기를 꺼내 든 모습을 본 이후 동생이 형을 붙잡으며 제지했다는 점 등을 들어 동생이 범행에 공모했거나 방조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23/55][강용석 위조혐의]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사진=연합뉴스 강용석 변호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사문서 위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강용석은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려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됐다.


[24/55][왕진진 허위사실] 왕진진은 "시골에 계신 (날 키워주신) 어머니와 가족들이 모두 어처구니 없어하고 있다"며 "법무팀을 꾸려 지금 법적 대응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왕진진은 "마카오에서 출생했고 호적부상 바로 출생신고를 하지 못해 한국에서 하게 됐다"며 "시골 어머니나 저나 출생의 비밀까지 밝혀지길 원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낸시랭에 따르면 왕진진은 그간 자신이 2014년 숨진 카지노 대부 전낙원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의 혼외자(서자)이며 생모는 마카오에 있는 초미 여사라고 주장해 왔다.


[25/55][구준엽 이혼가정] 이후 첫 만남 장소에 한껏 멋을 내고 등장한 구준엽이 긴장한 표정을 드리운 채 상대방을 기다린 데 이어 상대가 들어오자 밝은 웃음을 지어 보이는 모습으로 소개팅녀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유발했다.
익선동의 낭만적인 레스토랑에서 뿔테 안경과 베레모 그리고 스카프 등 ‘동안룩’으로 무장한 구준엽이 상반되는 수수한 옷차림과 맑은 미소로 등장한 미모의 베이커 오지혜와 만나게 된 것. 이어 첫 만남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하는 구준엽과 마음만으로도 고마운 오지혜의 모습이 담기면서 기분 좋은 첫 데이트의 출발을 알렸다.


[26/55][유치원생 성폭행 감형] 유치원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은 50대 남성이 1심 10년 선고를 깨고 2심에서 징역 7년으로 감형됐다.
24일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손지호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에 원심을 깨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초 술에 취한 채 집 주변에서 놀던 유치원생을 꾀어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7/55][정유미 조사] 배우 정유미가 악성 루머와 관련해 최근 경찰 피해자 진술 조사를 마쳤다.
배우 정유미가 악성 루머와 관련해 최근 경찰 피해자 진술 조사를 마쳤다. 정유미 측은 "현재까지도 유포되고 있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말도 안되는 루머에 소속 배우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 조차 매우 불쾌하다"면서 "당사는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28/55][논산 버스 추락] 23일 오후 6시30분쯤 충남 논산시 최운면 장화리 천안논산고속도로 상행선(천안방향 205.
5㎞)지점에서 금호고속 버스 1대가 앞에 있던 1t 화물차를 추돌한 뒤 이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m 아래로 추락해 출동한 119 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5㎞)지점에서 고속버스 1대가 앞에 있던 1t 화물차를 추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m 아래로 추락했다.


[29/55][이언주 박정희]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천재적인 대통령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이 의원은 일요서울TV `주간 박종진`에 출연해 대통령 제도에 관해 이야기했다. 방송에서 이 의원은 "우리나라는 제왕적 대통령제다.


[30/55][황교익 뚱뚱] [MBN스타 대중문화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백종원은 뚱뚱하다’고 말한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3일 황교익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종원을 향해 ‘뚱뚱한 아저씨가 설탕을 뿌린다’는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그걸 비난으로 인식한다면 내가 사과해야겠지만 그건 당사자의 문제다”며 “백종원 씨가 나한테 뭔가 기분 나쁘다.


[31/55][강용석 법정구속]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불륜 관계에 있던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이 낸 민사소송을 취하하기 위해 위임장을 위조해 제출한 혐의를 받는 강용석 변호사가 유죄를 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강 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32/55][송유근 방송 해명] ‘SBS 스페셜’ 제작진이 송유근 편 방송에 대해 해명했다.
‘SBS 스페셜’ 제작진은 23일 다수의 매체에 “송유근의 세미나 참석은 촬영 이전에 결정됐고. 방송에 등장했던 이메일 화면을 본 누리꾼들은 “주최 측에서 사전에 송유근이 SBS와 동행해 촬영한다는 사실을 고지 받지 못했고 이를 허용할 수 없어 세미나와 송유근의 발표 허가를 취소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33/55][강용석 변호사 자격] 강 변호사는 같은 해 4월 이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김 씨와 공모한 뒤 김 씨 남편 명의로 된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하고 소송 취하서에 남편 도장을 임의로 찍어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또 "불과 이틀 전에 김 씨 남편과의 합의가 결렬됐는데 김 씨가 취하 허락을 받았다는 것이 이례적이라는 사실을 법률 전문가인 피고인도 알았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김 씨 남편이나 법률 대리인에게 전화하는 등 의사를 확인할 간단한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재판부는 특히 "변호사라는 지위와 기본 의무를 망각하고 중요한 사문서를 위조해 제출한 것으로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런 행위로 아내의 불륜에 이어 추가적 고통을 얻은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고 있고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34/55][김혜경 경찰조사]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왼쪽)가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 논란과 관련해 경찰에 비공개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대상자가 비공개를 요청해 언론에 알리지 않은채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최대한 신속히 수사를 종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였던 전해철 의원은 지난 4월 트위터 계정인 ‘@08__hkkim’이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올렸다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면서 이른바 ‘혜경궁 김씨’ 사건이 불거졌다.


[35/55][훈 가족 뇌사] 그룹 유키스 멤버 훈이 최근 불거진 목포 초등생 기절 중태 피해자가 자신의 가족이라고 털어놨다.
24일 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목표의 초등학교에서 한 아이가 동급생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로 의식불명 상태”라며 “아이는 내 가족”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 23일 오전 9시 48분께 목포의 한 초등학교 복도에서 5학년 A군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36/55][김혜수 유아인] ▲ 이야기 나누는 김혜수-유아인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 역의 김혜수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사표를 던진 금융맨 윤정학 역의 유아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 역의 김혜수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사표를 던진 금융맨 윤정학 역의 유아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 역의 김혜수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사표를 던진 금융맨 윤정학 역의 유아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7/55][이나금 반박] 이어 이나금 측은 “금일 방영되는 ‘’PD수첩’에서 부동산 여왕 이나금 대표님을 비롯한 부동산 전문가들의 향후 부동산의 방향에 대한 강연이나 인터뷰를 실으며 부동산투기를 조장하고 있다는 듯한 취지와 이런 투기 심리에 영향을 받은 부동산 투자 열풍이 오늘날 서울의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게 된 하나의 원인이 되었다는 취지로 방영할 것으로 보여진다”라며 "이는 논점을 잘못 맞춘 시나리오"라고 지적했다.
아파트 값 상승의 원인 중 하나가 이나금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부동산이라는 것은 공급 자체가 탄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단시간 내에 수요에 맞춰서 공급량을 늘릴 수 없는 구조”라며 “그래서 공급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파트의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는 것이 수요공급의 원리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나금 측은 “’직부연’은 부동산을 단순한 돈벌이가 아닌 꿈을 이루는 가치있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곳”이라며 “우리 ‘직부연’은 이나금 대표님을 중심으로 하여 앞으로도 더욱 열정적으로 우리 직장인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는 데 동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38/55][메가밀리언 당첨자] 미국 복권 사상 최고 당첨금인 1조 8천억 원이 걸린 복권의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와 애리조나주에서 당첨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1등 당첨자가 다른 주에서 추가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메가밀리언은 일주일에 두 번씩 추첨하는데 지난 7월 24일부터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금이 16억 달러.


[39/55][여성 골퍼 폭행] B씨는 경찰에서 "골프장 주차장에서 고객이 차에 골프백을 실어주지 않는다고 해 언쟁이 붙었고 사무실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또 "피해자는 골프백을 차량에 실어주다가 흠집을 내 배상을 한 경험이 있다"며 "골프백을 실어주는 건 캐디의 업무가 아니라는 교육을 회사에서 받았다고 설명했는데도 고객은 항의하며 폭행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골프장 관계자는 "유리창을 깬 남성이 이후 사과를 하고 유리창을 새로 달으라며 10만원을 줬는데 아직 복구하지 않은 상태"라며 "현장을 보존한 상태로 이 남성을 고소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40/55][런천미트 세균검출] 가정 내에서 보관하고 계신 해당 제품은 전량 환불이 가능하다"면서 "또한 고객 불안 해소를 위해 해당 제품 외 당사 캔햄 전 제품에 대해서도 원할 경우 환불해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정원은 "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에 대해 정확한 원일을 규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런천미트의 원인규명 및 안전성 확보시까지 당사 캔햄 전 제품의 잠정적 생산 및 판매중지를 통해 고객 불안을 최호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상 관계자는 "런천미트는 멸균 제품이어서 세균이 나올 수 없는 데다가 출고 당시 멸균 검사를 거친 제품"이라면서 "자체 조사를 진행해 어떻게 세균이 나왔는지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41/55][부동산 폭등 비밀] 이나금 빠숑 부동산 폭등 비밀 사진=PD수첩 부동산 폭등 비밀 편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PD수첩’에서 부동산 폭등 비밀에 대해 파헤친 가운데 이나금. 부동산 여왕의 강좌라고 불리는 이나금의 수강은 조기마감을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42/55][신소율 김지철] 김지철 SNS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소율 김지철이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그는 공개 연인인 김지철을 언급하며 “지금 제 생활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신소율과 김지철은 올해 3월 커플임을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


[43/55][전명규 압박 폭행] 전명규/한국체대 교수 (녹취파일) : (심석희가) 기자회견 하려고 했었어.
[전명규/한국체대 교수 :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보다 지금 훈련이 더 우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설득을 했던 거지.


[44/55][김갑수 김부선] [MBN스타 대중문화부]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김부선을 언급한 가운데.
이를 접한 김부선이 김갑수에게 독설을 날렸다. 김갑수는 “김부선이 여러 가지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재명과 만났다는 기록과 흔적이 단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45/55][여성골퍼 폭행] B씨는 경찰에서 "골프장 주차장에서 고객이 차에 골프백을 실어주지 않는다고 해 언쟁이 붙었고 사무실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또 "피해자는 골프백을 차량에 실어주다가 흠집을 내 배상을 한 경험이 있다"며 "골프백을 실어주는 건 캐디의 업무가 아니라는 교육을 회사에서 받았다고 설명했는데도 고객은 항의하며 폭행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골프장 관계자는 "유리창을 깬 남성이 이후 사과를 하고 유리창을 새로 달으라며 10만원을 줬는데 아직 복구하지 않은 상태"라며 "현장을 보존한 상태로 이 남성을 고소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46/55][우지원 후배배신] 땅을 임대해 건물을 짓고 계약 연장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주인이 아들 핑계를 되면서 계약 연장 하루 이틀 전에 말을 바꿨다고 설명한 우지원은 “그래서 그 건물을 못 쓰게 됐는데.
알고 보니 그 뒤에 코치로 쓴 후배가 내 재계약을 막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 후배는 지금도 체육관을 하고 있다”며 “이 사람과 인연은 여기까지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47/55][택시요금 3800원] 지우선 서울시 택시물류과장은 ‘택시요금 정책 및 서비스 개선’ 시민 공청회에서 택시 요금 조정안을 발표했다.
해당 조정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3000원에서 3800원으로 오르며. 또한 현재 기본요금 구간 이후 142m마다 요금이 100원씩 오르는 것을 132~135m로 줄인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48/55][한예슬 심경] 배우 한예슬은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30대의 삶에 대한 질문에 "롤러코스터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예슬은 "아시다시피 올 해는 더더욱 경험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머물러 나를 망가지게 둘 수는 없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4월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은 뒤 흉터가 남는 의료사고를 겪었다.


[49/55][강은비 눈물] [MBN스타 안윤지 기자] ‘본격연예 한밤’ 배우 강은비가 눈물을 흘리며 1인 크리에이터로 전향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3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강은비가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강은비는 1인 방송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방송에 대한 갈증”이라며 “내가 나설 수 있는 무대가 좁아진 게 사실이다.


[50/55][제빵사 독방 반성문] 업계 2위 뚜레쥬르 협력업체가 체불임금을 받아낸 제빵기사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의당 ‘비상구’의 최강연 노무사는 “이번 건은 매장 하나의 일탈이나 용역업체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다른 협력업체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임금 체불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 노무사는 “특히나 (김씨가 임금 체불을 인정받은 근거인) 모바일 근태기록도 오류가 있었다”며 “법적으로 다투면 인정받기가 어려워 제빵기사들이 무료노동에 무방비 노출돼 있다”고 강조했다.


[51/55][축구선수 서류조작]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로 병역특례를 받고 체육요원으로 복무 중인 현 축구대표팀 A 선수가 봉사활동 증빙 서류를 허위로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어제(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병무청과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보면 현 축구대표팀 A 선수는 지난해 12월부터 모교인 K고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축구 기술 등을 가르쳤습니다. A 선수는 비시즌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서류를 제출했지만 증빙된 사진을 검토한 결과 A 선수가 봉사활동을 했다고 주장하는 12월18일은 대설주의보가 발령돼 폭설로 운동장이 온통 눈밭이었습니다.


[52/55][박명수 아내언급] 개그맨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의 ‘아내의 맛’ 하차에 대해 언급했다.
박명수는 아내들이 총출동한 VCR을 설명하며 “제 아내도 같이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라며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박명수는 아내 한수민과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뽐냈다.


[53/55][god 재민이] 그의 정체는 바로 17년 전 'god의 육아일기'에서 멤버들과 동고동락하며 사랑을 받았던 '국민 아기' 재민이.
god는 기억 속에서 말도 떼지 못한 두 살 박이 아기였던 재민이가 어느덧 21세 청년이 된 모습에 "이게 대체 무슨 일이냐. 17년 세월을 뛰어넘는 god와 재민이의 감동적인 재회는 2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에서 확인할 수 있다.


[54/55][강용석 선고] 불륜설이 불거진 상대 여성의 남편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자 이를 취하시키기 위해 문서를 위조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앞서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와의 불륜설이 불거지자 김 씨의 남편이 강 변호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는데. 강 변호사는 김 씨로부터 남편이 소송 취하를 위임했다고 들었다면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55/55][강용석 징역1년] '도도맘' 김미나(사진 위)씨(36)와 법원 서류를 위조해 자신에 대한 소송을 무단으로 취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용석 변호사(49)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돼 법정구속되자 김 씨의 전 남편 조모씨(사진 아래)가 "후련하다"라고 했다.
이날 강 변호사에게 실형을 선고한 박 판사는 강 변호사에게 "변호사로서 자신의 지위와 기본적 의무를 망각하고 불륜 관계에 있는 김미나씨와 공모해 사문서를 위조했다"라며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강 변호사의 이런 행위로 김씨 남편 조 씨는 불륜으로 인해 당한 고통에 더해 추가적인 고통을 받았다"라며 "강 변호사는 자신의 잘못을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라고 실형 선고를 판시 했다.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