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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1일 19시 데이뉴스10 - 11개 뉴스요약

데이뉴스10 데이뉴스10 2019.01.11 19:01

[01/11][김보름 왕따논란]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 종목에서 '왕따 주행'을 주도했다며 도마 위에 올랐던 김보름(26·강원도청)이 논란이 일어난 지 11개월 만에 입을 열었다.
지난해 2월 19일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준준결승에서 김보름·박지우가 노선영보다 한참 앞서 달리는 모습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노선영은 '왕따 주행' 논란 이후인 지난해 3월 SBS 시사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출연해 "팀 추월 경기는 (빙상연맹에게 있어) 일종의 '버리는 카드'였다"며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02/11][김예령 문재인] 어제 딱 모습을 볼 때도 각본이 없다 보니까 대통령도 누구를 지명해야 될지 조금 헷갈려하는 것 같고 기자들은 서로 눈에 띄기 위해서 휴대폰도 들고 수첩도 들고 어떤 사람은 또 한복도 입고 오고 등등 이런 모습을 볼 때 저런 모습이 어떻게 보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의 진정성이라든지 언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굉장히 좋은 모습이었다.
▷김원장 말씀하신 것처럼 선진국은 이렇게 대통령이나 총리가 기자실에 불쑥 와서 사실 노무현 전 대통령도그랬는데 노무현 대통령은 좀 이렇게 감성적인 분이어서 국민들의 우려를 살 만한 언급도 몇 번 있었고. 그러니까 안 되는 상황 속에서 저는 이 확인이 안 되는 얘기를 김태우 수사관이 법정에서 이야기를 밝혀가지고 진실을 밝혀야 될 텐데 언론에다 흘리고 나니까 계속 이 청와대에 상처만 주는 이런 어떤 생각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고 언론에서 재생산되고 있는 것이고.


[03/11][방용훈자녀 모친학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은 실력을 행사해 어머니를 강제로 시설 구급차에 태우려고 한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딸과 아들에게 각각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당시 이 씨가 자살할 만큼 심각한 우울증을 겪는 상태였다고 볼 만한 증거가 없다"며 "오히려 유서 등에는 극단적 선택보다 대화로 남편·자녀들과 갈등을 해소하길 바라는 단서가 나타난다"고 지적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씨의 유서를 보면 오히려 구급차에 태운 행위가 이 씨를 더는 버티지 못하고 극단적 심리상태에 이르게 한 주요 원인이 됐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4/11][손예진 현빈 입장] 두 배우의 미국 동반 여행설에 손예진과 현빈 측은 각각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특히 해당 글에는 다정하게 여행을 즐기는 것은 물론 손예진과 현빈이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드라마 몰입 떨어지네” “허위사실 유포 좀 하지 맙시다” “여행 주장하던 글은 왜 지웠나?” “선남선녀라 연애해도 좋을 것 같다” “두 사람 잘 어울리긴 하는데” “허위사실 최초 유포자는 엄벌에 처해야된다.


[05/11][식물인간 출산] 이 사건을 처음 보도했던 지역 방송사는 식물인간 상태인 피해 여성이 이전에도 요양병원에서 여러 차례 성폭행당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피해 여성의 어머니는 "딸 아이는 '그렇다' '아니다' 정도의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다"며 "비록 걷거나 말하지 못하지만 분명히 (상황을) 이해한다"고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한편 해당 병원의 직원들은 출산이 임박할 때까지 식물인간 여성 환자의 임신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06/11][안희정 징역4년] 검찰은 그제(9일) 서울고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간음 및 강제추행 혐의 등에 대한 안 전 지사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안 전 지사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송구하다"면서도 "제가 갖고 있는 힘으로 상대의 인권과 권리를 빼앗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안 전 지사는 수행비서이던 김지은 씨를 상대로 2017년 8월 29일부터 지난해 2월 25일까지 10차례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추행과 강제추행 등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07/11][이재명 대장동사건] 이 지사는 어제(10일) 오후 재판을 받기 위해 수원지법 성남지원 3호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기 전 이 지사는 "저는 언제나 사필귀정을 믿고 대한민국 사법부를 믿는다. 이 지사는 출석 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대장동 사건과 관련된 동영상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08/11][이정섭 위암투병] [MBN스타 김노을 기자] 배우 이정섭의 위암 투병 고백에 누리꾼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이어 “위암 투병을 아내만 아는 상태에서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 후 처음에는 체중이 5kg 빠지다가 점점 많이 줄어서 13kg까지 빠졌다. 완치하고 훌훌 터시길”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가족에게까지 숨기시다니 속앓이가 컸겠다” “언제나 밝게 사는 분 응원합니다” “챔기름 아저씨 쾌차하세요” 등 응원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


[09/11][천사의사 성폭행] 어제(10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분당경찰서는 지난 9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62살 김 모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자신이 운영하는 보호시설에서 보호 중인 여성 8명을 10여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 씨는 밤이 되면 아이들에게 성폭행을 저지르고 “여기서 계속 생활하고 싶으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범행을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0/11][아이돌 아버지 성폭행]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의 아버지이자 셰프로 식당을 운영하며 직원에게 성폭행을 가했다는 고소가 접수되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10일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작년 9월 검찰에 "식당에서 직원으로 일하다가 오너 셰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되었다. 아이돌 아버지 성폭행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와 가해자 측 양쪽을 불러 조사를 마쳤고.


[11/11][전명규 성폭행 압박]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인 전명규 한국체육대 교수 측이 ‘젊은빙상인연대’의 빙상 코치 성폭행 폭로를 막기 위해 수개월간 조직적 압박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다.
오늘(11일) 국민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젊은빙상인연대’가 수개월 전 성폭행 사건을 인지했을 때부터 전 교수 측에서 선수들에게 지속적인 압박을 가했으며. 한편 전명규 교수는 지난해 1월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코치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폭로했을 때도 다른 선수의 입막음한 정황이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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