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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경찰버스 전도] 전날 낮 12시 50분경 용인시 기흥구 탄천변 한 도로에서 용인 서부경찰서 소속 25인승 경찰버스가 전도됐다.
당시 경찰버스에는 운전자 경사 A 씨와 의경 7명 등 총 8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운전자(A 씨) 과실로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02/11][인도네시아 홍수] 2019년 3월 18일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 자야푸라 군 센타니 지역에서 주민들이 홍수 피해를 입은 집에서 가재를 꺼내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에서 발생한 돌발성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77명으로 늘어났다. 18일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하고 파푸아 주 자야푸라 군(郡) 일대를 덮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77명이 숨지고 7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03/11][장범준 작업실]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장범준 작업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장범준 작업실이 공개됐다. 공개된 장범준 작업실에는 브래드가 직접 사용하는 드럼부터 장범준의 기타 등 음악 작업을 위한 장비들이 즐비했다.


[04/11][전소민 애장품]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가치 있지만 당장 쓰지 않는 물건을 가져오라는 요청을 받고 애장품을 공개했다.
이에 유재석은 "내가 보기에는 전소민이 이 그림들을 다 가져온 이유에 대해 상당히 강한 의구심을 제기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 역시 전소민 놀리기에 가담해 "누구 보라고 가져온 것 아니냐"며 전 남자친구와 관계 정리를 위해 내놓은 것이 아니냐고 장난쳤다.


[05/11][차인표 반성문] 배우 차인표가 결혼식에서 받은 화환 때문에 반성문을 썼다고 고백했다.
차인표는 17일 방송한 MBC 예능 ‘궁민남편’에서 추억의 장소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온누리교회를 꼽으며 결혼식 당시를 떠올렸다. 그런데 결혼식 때 4개를 받아서 검찰에서 전화가 왔다”며 “(결혼식 당시) 군인이어서 군 검찰로 가서 반성문을 썼다”고 고백했다.


[06/11][한동민 3안타] SK는 선발 이승진이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넘긴 것에 이어 채병용 강지광 서진용 박희수 박정배까지 투수 전원이 자신의 몫을 다하며 힘을 냈다.
SK는 6회 2사 1루에서 강승호가 안타로 불씨를 되살렸고 김강민이 좌전 적시타를 쳐 3-0으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SK는 7회 서진용이 1이닝을 더 막은 것에 이어 8회 박희수.


[07/11][강남 이상화] 가수 강남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최근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이이므로 앞으로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강남 이상화 열애설의 주인공인 그녀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 벤쿠버 동계올림픽 500m.


[08/11]구혜선 장자연


[09/11][박진영 집 공개]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박진영이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박진영은 “새로 태어난 아기가 있어서 공사를 하기 위해 집이 비어있다”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공사 중이라 비운 상태”라면서 “이 두 벌로 지난 겨울을 났다”고 말했다.


[10/11][송다은 해명] 송다은 측은 현재 악플러 관련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현재 송다은 측은 무분별한 악플러에 대해 변호사와 법적인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이 사진이 퍼지면서 최근 불거진 일련의 클럽 버닝썬 및 승리 사건에 송다은도 관련이 있다는 루머가 불거진 것.


[11/11][정준영 총경] 가수 정준영(30) 등이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언급된 윤 모 총경이 승리가 운영하던 서울 강남 술집 '몽키뮤지엄' 신고 건에 대해 알아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윤 총경이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 전 대표가 2016년 7월 강남에 공동 설립한 술집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건에 관해 조용히 알아보려 한 정황을 포착했다. 경찰은 윤 총경이 몽키뮤지엄 사건이 불거지자 자신이 생활안전과장으로 근무했던 강남경찰서 경찰관에게 전화해 사건에 관해 물어본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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