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01/11][고준희 의혹 해명] 연출 김상휘) 제작사 호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고준희 씨 하차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고준희 씨 외 다른 캐스팅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3일 방송에서 승리가 2015년 일본 사업가를 접대하는 파티를 준비하며 가수 최종훈. 고준희는 27일 SNS에서 한 누리꾼이 “승리가 투자자들에게 접대할 때 부르려고 한 여자 접대부가 언니라는데 아니죠?”라는 글을 남기자 “아니에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직접 부인했다.


[02/11][세월호 CCTV]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 출연자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백성문 변호사. ■ 유튜브 / 페이스북 [사사건건] - 세월호 특조위“세월호 CCTV 저장장치 조작 정황”.


[03/11][승리 추가입건] 【 앵커멘트 】 경찰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을 오늘 검찰로 송치합니다.
【 기자 】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이 오늘 검찰로 송치됩니다. 그동안 불법촬영물을 공유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던 승리는 단톡방에 음란물 사진 1장을 유포한 사실이 드러나 추가 입건됐습니다.


[04/11][윤문식 폐암 투병]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폐암 투병 중인 배우 윤문식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이웨이' 제작진은 수술 후 진통제를 먹고 무대에 오를 만큼 무대를 사랑하는 윤문식은 '천생 광대'라고 소개했다. 아내는 그에게 재검을 간곡하게 권했고 재검 결과 다행히도 '폐암 1기' 진단을 받으면서 '폐암 3기'는 오진으로 드러났다.


[05/11][윤종신 논란 언급] 채연이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하면 ‘야’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고 하자 배슬기는 “볼링 팀전을 하면 내기는 크지 않다”고 응수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라스’에서 ‘내기’는 금기어다”며 최근 하차한 MC 차태현을 언급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최근 구속된 정준영 논란 속에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KBS2 '1박2일' 김준호와 ‘내기 골프' 얘기를 나눈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06/11][이매리 추가폭로]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학계와 정·재계 인사들로부터 받은 불이익과 모욕적인 언행 등을 폭로한 이매리.
이매리는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13년 6월게 언론사 간부 A씨가 차량에서 성추행했다고 추가 폭로했다. 4월 5일에서 10일 사이 입국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으나 시민단체 정의연대 측은 동아닷컴에 “귀국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07/11]이명박 욕설


[08/11][정준영 마약 음성] 서울지방경찰청 측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승리를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승리를 추가 입건했다"고 알렸다.
현재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정준영은 오늘(29일) 검찰 송치될 예정인 가운데 경찰은 "마약투여 여부를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리기도. 최종훈은 2016년 음주운전 단속 적발 당시 현장 경찰관에게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로도 조사를 받고 있다.


[09/11][추사랑 근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의 톱모델인 야노 시호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Spring Break Memori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웃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건 최고"라며 "어딘가 닮아있는 두 사람이 언제까지나 무럭무럭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추사랑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으며 당시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행동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10/11][김영희 빚투 심경]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영희가 빚투 심경을 밝힌 가운데 누리꾼이 온도차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김영희는 부모가 1996년도에 66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부모의 빚인데 자식이 짊어지는 건 좀 안타깝다” “부모 빚투는 자식한테 억울한 연좌제라는 생각도 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1/11][승리 증거인멸 지시]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출신인 도진기 변호사는 29일 채널A ‘사건상황실’과 인터뷰에서 ‘승리가 최종훈에게 ‘휴대전화를 버려라’ 증거인멸을 지시했다고 한다.
도 변호사는 “구속 사유에 보면 숨은 요건이라고 해서 ‘범죄의 중대성’이라는 요건이 있다”며 “현재 드러난 것을 보면 승리 씨는 (현재 불법 사진) 촬영을 부인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이달 11일 불법촬영물이 문제의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최종훈에게 휴대전화를 바꾸라고 요구했다.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