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01/11][니콜라스 케이지 이혼]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NN은 같은 달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일본인 여자 친구인 고이케 에리카와 혼인신고를 한 케이지가 27일 혼인무효 소송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혼인 신고 당시 만취 상태로 길거리에서 서로 소리 지르며 다퉈 이런 상황이 이혼으로 이어진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2016년 한국인 앨리스 킴과 이혼했으며 이날 에리카 코이케과 이혼을 신청하며 벌써 네 번째가 됐다.


[02/11][배두나 강다니엘]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루이비통은 1일 배두나와 강다니엘이 함께 등장하는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03/11][승리 횡령 혐의] 가수 승리가 해외투자자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성접대 사실을 일부 확인했습니다.
공개된 가수 승리의 단톡방에는 승리가 클럽 아레나의 자리까지 지정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 성접대를 지시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은 지난 2주 동안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04/11][윤서인 사과문 논란] 윤서인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 “저는 2018년 2월 23일 천안함 폭침 사건의 주동자로 알려진 김영철이 정부의 환대를 받으며 초청된 세태를 비판하기 위해 국민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건의 실제 피해자 가족을 연상시킬 수 있는 ‘조두숭’을 소재로 비유한 웹툰을 그렸다.
법원은 윤서인에게 "'저는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 가족들을 소재로 삼는 내용의 웹툰을 그려 해당 웹툰이 인터넷신문 미디어펜에 게시되었습니다. 웹법원은 이날 윤서인에 "'웹툰으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피해자 본인과 가족들에게 크나큰 정신적 고통을 드리게 된 점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표시되도록 하라”고 명령했다.


[05/11][정해인 응급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해인이 응급실 투혼을 펼치며 팬미팅을 소화했다.
그는 팬미팅에서 "목이 많이 붓고 아픈 상태"라며 "(팬미팅) 1부 끝나고 2부 들어가기 전 주사를 맞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해인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해인이 팬미팅 당일 감기몸살로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06/11][최시원 논란 사과] [MBN스타 김노을 기자] 최시원이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시원이 과거 반려견 논란에 대해 공식석상에서 사과하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드라마와 별개로 신경이 쓰이긴 한다” “SNS로 사과하더니 이제 와서?” “사죄하는 것 치곤 늦은 감이 있다” “복귀 타이밍이 별로 안 좋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07/11][최종훈 불법촬영]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의 음주운전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2일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를 소환 조사했다.
또 이 대화방에서는 최종훈의 음주운전 사건이 보도되지 않고 송치된 시점에 경찰서 팀장으로부터 '생일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참여자의 언급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준영이 불법 촬영물을 올린 카카오톡 대화방에 함께 있던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을 조만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08/11][최태원 조카 체포] 아울러 현대그룹 오너 3세인 정모(30)씨도 같은 혐의로 입건됐지만 한 달 전 해외로 출국한 뒤 귀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SK그룹 창업주의 손자인 최씨를 1일 오후 1시30분쯤 긴급체포했다. 최씨는 지난해 3~5월 마약 공급책인 이모(27)씨를 통해 고농축 액상 대마와 쿠키 형태의 고농도 대마를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09/11][황하나 마약 의혹] [앵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황 씨는 지난 2015년에도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았는데 당시 '봐주기 수사'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의혹이 최근 불거지면서 경찰이 내사에 나섰습니다. 과거 대마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수차례 수사받은 사실이 최근 알려졌는데 또다시 마약 의혹이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10/11]강주은 논란 언급


[11/11][나영석 연봉] 지난 1일 CJ ENM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나영석 PD의 2018년 보수 총액은 37억 2500만원이었다.
이 급여와 상여금은 지난해 7월1일 CJ E&M이 CJ오쇼핑과 합병해 CJ ENM으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에만 해당되는 내용이며 나영석 PD의 2018년 한 해 보수 총액은 40억7600만원이다. 한편 나영석 PD는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로 ‘스타 PD’ 반열에 오른 후 2013년 1월 CJ E&M으로 이적했다.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