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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강주은 담배] 강주은이 담배에 얽힌 남편 최민수과의 도발 에피소드를 전했다.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와 살며 그릇이 커졌고 도 닦는 느낌"이라며 “부부 사이가 첫 10년은 정말 어렵다. 또 강주은은 MC 김구라가 “최민수의 용돈이 40만 원이라는 게 사실이냐”고 묻자 “용돈은 40만 원이지만 무엇이 필요하면 언제든 사도록 한다.


[02/11][김기덕 퇴출운동] 강 대표는 김기덕 감독의 해외 활동과 ‘PD수첩’ 고소에 대해 “다수의 미투 가해자들이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는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행보”라며 “일종의 도발이다.
앞서 김기덕 감독으로 성추행을 당한 것을 폭로한 피해자 A 씨는 지난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 도중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성관계는 물론 시나리오에 없는 베드신 촬영을 강요받았다고 주장. 홍태화 사무국장은 "우리는 약 7개월에 걸쳐 피해자가 향후 검찰에 고소한 내용과 동일한 영화인 신문고 피해 신고 내용을 직접 사실 조사했다"며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바란 것은 오롯이 진심어린 사과 뿐이었다.


[03/11][박유천 모근채취] 이에 권 변호사는 “현재 CCTV자료가 제시되고 있는데 우선 조사중인 상황에 대해서 계속 보도가 나오는 것은 유감스럽다”면서 “경찰과 박유천의 입장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뉴스데스크’는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에는 지난 2월과 3월 박유천이 마약을 들고가는 모습이 포착됐고. 보도 직후 권 변호사는 “‘뉴스데스크’는 cctv 영상에 3월 역삼동 조용한 상가 건물 내부에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가는 영상이 찍혔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지금까지 경찰이 수사과정에서 단 한 번도 질문하지 않는 내용이다.


[04/11][승희 방송불가판정] 18일 첫 방송된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 11’에는 오마이걸 승희가 새 얼굴로 합류한 가운데 MC 승희가 특파원을 자처.
하지만 정작 승희의 방 공개는 제작진 내부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으며 통편집 신세를 면치 못하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로 변했다고. MC 승희가 특파원을 자처한 팔로우미의 장수 코너 ‘팔로우미TV’는 새 시즌을 맞아 라방(라이브방송) 형식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05/11][오연서 안재현]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18일 일간스포츠는 오연서와 안재현이 MBC 새 월화극 ‘하자있는 인간들’의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고 보도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집착증 남자가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06/11][오지환 혼인신고] 18일 한 매체는 “오지환과 김영은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으며 김영은이 현재 임신 4개월 차”라며 "결혼식은 오지환이 시즌을 마친 후 올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LG 구단 홍보팀은 이에 “오지환 선수는 올해 초 혼인신고를 이미 했다. 내일도 승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오지환의 어릴 적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려 오지환이 ‘골든이’ 아빠임을 짐작하게 했다.


[07/11][유재석 나경은] ‘육아 아빠’ 유재석이 나경은과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열심히 한다고 해도 일을 하다 보니 육아보다는 아이를 보는 입장밖에 안된다.


[08/11][최종훈 무혐의] 하지만 음주운전 적발 당시 경찰에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에 대해서는 검찰에 송치 예정이다.
앞서 최종훈은 지난 2016년 음주운전을 한 후 언론 보도를 막기 위해 경찰에 부탁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경찰 유착 의심을 받았다. 최종훈은 음주운전 단속 적발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에 200만원의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09/11][휘성 에이미] 에이미와 그녀가 함께 프로포폴을 했다고 주장한 '연예인 A군' 논란에 휩싸인 휘성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다양한 연예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에이미와 휘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A군이 자신의 입을 막기 위해 성폭행 및 불법 영상 촬영을 모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폭로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10/11][박유천 허위보도] 또 경찰이 박유천이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돈을 송금하는 영상에서 그의 손등에 바늘 자국과 멍 자국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도 설명했다.
이에 박유천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인 권창범 변호사는 "조사중인 상황에 대해서 계속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는 것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MBC 뉴스데스크' 보도 내용을 지적했다. 권창범 변호사 측은 CCTV 영상에 3월 역삼동 조용한 상가 건물 내부에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가는 영상이 찍혔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지금까지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단 한 번도 질문하지 않는 내용”이라면서 "조사과정에서 묻지도 않는 내용을 경찰이 집중적으로 추궁했다고 보도한것 자체가 명백한 허위보도"라고 강조했다.


[11/11][정준영 음성파일] 문제의 단체 대화방 멤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 등이 집단 성폭행 의혹을 불러일으킨 데 대해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준영 등이 참여한 대화방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의혹과 관련해 사진·음성파일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대화방을 처음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한 방정현 변호사를 통해 당시 자신의 성폭행 상황을 녹음한 음성파일 1개와 사진 6장이 단톡방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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