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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다나 20kg 감량] 가수 다나가 20kg 감량을 성공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지난 19일 다나는 다이어트 컨설팅 업체를 통해 20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혔다. 다나가 20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리즈 시절로 확실히 돌아간 게 맞네요 축하합니다” “마음의 병 다 내려놓고 꽃길만 걸어요” “다시 날개 단 다나 응원한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이젠 웃을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등 응원을 보냈다.


[02/11][로이킴숲 철거] 이 길을 조성한 계양봉사단 관계자는 "벚꽃길을 지나는 곳에 14개의 벽화가 있는데 그 중 한 개가 박씨 관련 벽화"라며 "벽화가 그려진 지 오래돼 8월부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아무래도 박씨 것이 우선순위가 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박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긴 하지만 혐의가 확정된 것도 아니지 않으냐"라며 "석판 철거 여부는 박씨의 혐의가 확정된다면 기부한 팬클럽과 협의를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 길을 조성한 계양봉사단 관계자는 "벚꽃길을 지나는 곳에 14개의 벽화가 있는데 그 중 한 개가 박씨 관련 벽화"라며 "벽화가 그려진 지 오래돼 8월부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아무래도 박씨 것이 우선순위가 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03/11][박유천 허위보도] 또 경찰이 박유천이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돈을 송금하는 영상에서 그의 손등에 바늘 자국과 멍 자국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도 설명했다.
이에 박유천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인 권창범 변호사는 "조사중인 상황에 대해서 계속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는 것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MBC 뉴스데스크' 보도 내용을 지적했다. 권창범 변호사 측은 CCTV 영상에 3월 역삼동 조용한 상가 건물 내부에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가는 영상이 찍혔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지금까지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단 한 번도 질문하지 않는 내용”이라면서 "조사과정에서 묻지도 않는 내용을 경찰이 집중적으로 추궁했다고 보도한것 자체가 명백한 허위보도"라고 강조했다.


[04/11][서민정 사과] 서민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의 지민 님이 트위터에 선물 감사한다고 글을 남겨주셨다고 BTS분들 팬분들께서 확인해보라고 저에게 많은 메시지를 보내더라.
프로그램으로부터 초대받아 오게 된 것”이라며 모자 선물을 전달하게 된 경위에 대해 “담당 프로듀서분께서는 프로그램 분위기를 좋게 하기위해 다른 아티스트 분들이 올 때도 프로그램의 일부분으로 선물을 나눠드렸다고해서 지인분과 담당피디님이 상의한 후 저와 지인은 아이디어를 내고 미리 만들어진 선물을 드리는게 아니라 방탄소년단 분들만을 위한 비니도 생각하고 이니셜도 넣자고 한 후 제작주문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방송이 끝나고 저와 지인이 방탄소년단분들을 만난 반가움으로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지만 그 후에 오해가 생기고 방탄소년단분들께도 피해가 되고싶지 않아서 지인에게 게시글을 내려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05/11][용준형 이름삭제] 그룹 하이라이트 공식 홈페이지에 전 멤버 용준형 이름이 삭제됐다.
19일 오후 5시 현재 하이라이트 공식 홈페이지에는 멤버들을 소개하는 란에 용준형의 이름이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홈페이지 첫 화면과 소속사 소개란에는 용준형이 포함된 하이라이트 단체 사진으로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06/11][이영자 집공개] 이날 가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방송 자료화면으로 이영자의 집 일부가 공개됐다.
이영자 집에 놀러 가본 경험이 있는 송은이는 “(이영자)언니 집 너무 예쁘잖아. 그런데 배가 부르고 졸려서 ‘자고 싶다’고 하니 우리에게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언니는 침대에서 안 자고 구석에서 자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07/11][임블리 강용석] 앞서 강 변호사가 박 대표이사의 부인이자 쇼핑몰 ‘임블리’ 모델인 임지현 상무의 과거를 폭로했고.
강 변호사는 김세의 전 MBC 기자와 함께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판결문에도 임 상무가 ‘2006년 8월부터 2011년까지 전 남자친구인 A씨와 교제했다’고 진술한 게 나와 있다”며 “임 상무가 1987년 10월생이다. 강 변호사는 “법원 판결문은 임 상무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나온 것”이라며 “임 상무는 A씨가 사준 고가의 차량을 ‘탄 적이 없다’고 했다가 다시 ‘타긴 했다’고 하는 등 진술을 여러 번 번복했다”고 말했다.


[08/11][정가은 응급실]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한편 정가은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정가은은 또 배우 하지영이 자신을 보러 응급실에 와줬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09/11][정준영 음성파일] 문제의 단체 대화방 멤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 등이 집단 성폭행 의혹을 불러일으킨 데 대해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준영 등이 참여한 대화방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의혹과 관련해 사진·음성파일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대화방을 처음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한 방정현 변호사를 통해 당시 자신의 성폭행 상황을 녹음한 음성파일 1개와 사진 6장이 단톡방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10/11][김호철 자격정지]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김호철(64) 남자 배구 대표 팀 감독이 자격 정지 1년 징계를 받았다.
그리고 김 감독에게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제25조 제1항 제5호 “체육인으로서의 품위를 심히 훼손하는 경우”를 적용하여 1년 자격정지(중징계)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 감독과 OK저축은행이 접촉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지만 김 감독은 15일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을 면담해 대표 팀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11/11][윤중천 기각] 수사단이 윤 씨의 영장에 적시한 사기·알선수재·공갈 등 혐의가 이번 수사의 '본류'인 김 전 차관 뇌물수수 의혹과 큰 상관이 없다는 지적입니다.
윤 씨측도 구속영장심사를 받을 때 검찰이 개인비리 혐의로 신병을 확보한 뒤 김학의 전 차관과의 관계를 수사하려 한다며 '별건 수사'라고 반발했는데. 수사단은 2013년 김 전 차관 의혹 수사 때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대통령기록관에 있는 문서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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