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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곽지민 득녀] 곽지민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25일 오후 MBN스타에 “곽지민이 지난 24일 딸을 출산했다.
지난 201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곽지민은 이로써 결혼 3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게 됐다. 출산 축하해요” “세월 빠르네요 득녀 축하합니다” “딸과 서로 사랑하며 꽃길만 걸으세요” “예쁜 아기 낳으신 거 축하해요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요” “연기 잘하는 배우 곽지민 꽃길 예약” “몸조리 잘하고 다시 작품으로 봐요” 등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02/11][박민영 김재욱]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본격 덕질 로맨스라는 신선한 소재로 안방극장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그는 채움 미술관의 큐레이터 유경아로 분해 박민영과 특급 동료 케미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유경아(서예화 분)가 큰 의미를 두지 않고 했던 말들로 인해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김재욱 분)의 러브스토리가 진전되었기 때문.


[03/11][박유천 투약 부인]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수원지방법원에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유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다.
앞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으로부터 박유천의 체모(다리털)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마약 양성반응)는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고 이를 토대로 지난 23일 박유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면서 "영장실질심사까지 시간이 별로 없지만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필로폰이 체내에 들어가 이번에 국과수 검사에서 검출되게 됐는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04/11][승리 YG 법카] 25일 경찰은 승리와 유인석의 성매매 알선 의혹을 수사하던 중 유씨로부터 일본인 사업가 일행을 상대로 성매매 여성을 부르고 화대를 지급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유씨는 승리와 함께 2015년 12월 한국을 찾은 일본인 투자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고 성 접대한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YG 측은 “승리가 사용했다고 알려진 법인카드는 업무 외적으로 발생한 개인 비용에 대해 승리가 부담하고 결제했던 카드”라며 “소속 가수 수익을 입금해주는 카드라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05/11][양용은 결혼]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전성기 시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잡는 '호랑이 사냥꾼'으로 유명했던 양용은(47)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양용은의 새 인연은 캐디로 함께 투어 생활을 하고 있는 약혼자 김미진(41) 씨다. 양용은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출전했을 때 김미진 씨에 대해 언급했었다.


[06/11][이광수 이선빈] 이광수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선빈이 영화 ‘오케이마담’ 크랭크업을 자축했다.
차곡차곡 한 씬 한 씬 정성 담아 함께해주신 모든 감독님들 스태프분들 액션팀 선생님들 열연해주신 모든 출연자 선배님들!. 앞서 이광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라운드 인터뷰에서 “이선빈과 일에 대한 이야기는 서로 잘 하지 않는다.


[07/11][이상해 거짓증언] 개그맨 이상해가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와 관련해 거짓증언을 했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1964년 스무 살이 되던 해 유랑극단쇼 무대로 데뷔한 이상해는 1968년부터 '이상한&이상해' 콤비로 TV에서 처음으로 '스탠딩 코미디'를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상해는 "후배 중 한 명이 '같이 대마초 했다고 해달라'고 통사정을 하더라.


[08/11][이영자 결혼식] 이영자가 자신의 결혼식을 푸드쇼처럼 할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영자가 스스로 생각하는 결혼식 로망과 하객들에게 대접할 음식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멤버들이 "미식가로 알려진 이영자의 결혼식에는 어떤 음식이 나올까" 기대감을 드러내자 이영자는 “결혼식에서 푸드쇼를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09/11][조두순 얼굴공개]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시사저널=공성윤 기자) 여아 성폭행범 조두순(67)의 얼굴이 4월24일 MBC 《실화탐사대》에 의해 처음 공개됐다. 조두순은 2008년 12월 8세 초등학생 여아를 무참히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10/11][윤지오 거짓말고백] 이어 그는 “사실 심리 치료사라고 방송에 개미 같은 목소리로 잠시 잠깐 말하고 공룡처럼 코를 골던 분은 제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라며 “가족 내력이 유방암이 있고.
엄마가 오신 후 엄마의 카드내역을 봤던 건지 엄마에게도 저에게도 협박 전화가 오고 숙소까지 노출되고 몰래 옮긴 날 밖을 나가니 기자분도 계셨다”고 출국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놨다. 또 출국 당시 공항에서 취재진과 신경전이 있었던 이유에 대해 “마치 저를 죄인 취급했다”며 “엄마가 이런 모습을 보고 마음 아파하실까봐 너무 속상했다.


[11/11][팽현숙 유전자검사] 이날 팽현숙은 첫 아들을 출산했을 당시 최양락이 했던 '망언'을 폭로했다.
팽현숙은 "아들을 보고 한강에 가서 울었다길래 감동을 받았나보다 했더니 자기를 안 닮았다고 울었다"며 뒷목을 잡았던 당시 일화를 전했다. 믿을 수 없는 팽현숙의 '유전자 검사' 스토리 이후 공개된 아들의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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