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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강인 탈퇴] 하리수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와서 마음이 아프다”며 “슈퍼주니어의 데뷔 당시 함께 활동했을 때 항상 멀리 있어도 먼저 달려와서 인사할 만큼 예의 바르고 밝고 착하고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던 후배가 안 좋은 기사가 뜰 때마다 참 씁쓸했는데 오늘은 자진 팀 탈퇴와 안 좋은 언플까지”라며 강인을 옹호했다.
강인이 자진 탈퇴하니 비아냥거리는 댓글들이 많길래 내 개인적인 글을 올린 건데 발끈하며 악성 댓글을 남기는 걸 보니 진짜 팬이 아니긴 한가보다”라며 “욕설과 비아냥과 지금 나에게 쓴 글처럼 인격모독 글을 쓰며 본인 얼굴도 공개도 못하는 부계정으로 이런 글을 남기는 당신들 같은 악플러들이 무슨 팬이라고 헛소리인지”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슈퍼주니어의 데뷔당시 함께 활동했을때 항상 멀리 있어도 먼저 달려와서 인사할만큼 예의바르고 밝고 착하고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던 후배가 사건사고로 안좋은 기사가 뜰때마다 참 맘이 안좋고 씁쓸했는데.


[02/11][김숙 고소] 방송인 김숙을 향한 악의적 비방에 이어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인 미나 또한 악플로 몸살을 앓고 있다.
김숙 측에 고소당한 스토커는 김숙이 진행하는 라디오 게시판을 비롯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근거 없는 악성 글을 퍼트리는가 하면 장기간 스토킹까지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건강상 문제가 알려진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에게도 근거없는 악의적 글들이 퍼지며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03/11][김효진 유지태] 배우 김효진(사진 왼쪽)·유지태(〃 오른쪽) 부부가 여행지에서 아들 수인(〃 가운데)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효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름다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부쩍 자란 수인군을 번쩍 들고 있는 유지태의 모습에서 아들을 향한 아빠의 다정함이 느껴진다.


[04/11][남창희 16kg 감량] 남창희는 배우 이동욱의 소개로 '미스터선샤인' 감독님을 만났다면서 "낯가림이 심한 편이지만 제작진에게 나를 어필했다.
남창희는 노력 끝에 3개월간 16kg를 감량했다고 밝히며 "감독님의 특급 미션을 성공해 역할을 따냈다"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볼 살 등이 빠진 남창희와 마이티마우스 쇼리의 모습이 담겼다.


[05/11][박효신 33억] 박효신 콘서트를 찾은 관객은 원형으로 이루어진 공연장에 들어서자 마자 무대를 360도로 둘러싸고 있는 좌석과 함께 탁 트인 시야를 경험할 수 있다.
박효신이 지난 7일 공연에서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감독님과 스무 번가량 무대 시안을 고쳤다”고 말한 바 있듯 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어 내기 위해 얼마나 세심한 공을 들였는 지 알 수 있다. 박효신이 직접 “국내에 있는 LED는 다 들여온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 있게 준비한 이번 공연은 무대 구성 뿐만 아니라 돔의 천장에서 곡 분위기에 맞게 움직이는 LED 스크린까지도 관객들에게 몰입의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장치가 됐다.


[06/11][유승준 눈물] 그리고 그런 대한민국을 상대로 기만한 유승준에게 시간이 지나면 계속 조르면 해주는 그런 허접한 나라에 목숨 바쳐서 의무를 다한 국군 장병들은 국민도 아니냐"고 설명하며 유승준의 입국에 반대했다.
앞서 이날 대법원은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원심 파기. 대법원 판결이 나오자 유승준의 변호인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번 기회가 유승준이 한국에 입국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했다"며 "선고 소식을 듣고 유씨와 그의 가족은 모두 울음바다가 됐다"고 밝혔다.


[07/11][유아인 박신혜]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인 '얼론'은 정체불명의 감염으로 통제 불능이 된 도시와 그곳에 완전히 고립된 생존자의 이야기인데요.


[08/11][이민정 사진공개] 이 때 이민정이 "제 어릴 때 보여드릴까요?"라고 말하며 휴대폰으로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김광규는 "어릴 때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네"라고 말하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고 김광규는 발끈하며 "나 어릴때는 귀여웠어"라고 주장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예능프로그램.


[09/11][이효리 눈물] 11일 오후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 공식 채널에는 ‘이효리x성유리.
성유리는 “왜이렇게 연을 날리고 싶었어?”라고 물었고 이효리는 “모르겠다”라며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성유리는 웃으면서 “이분 이상하네”라며 농담을 했고 이효리는 “주현이한테 옳은 것 같다”라며 “서로의 타이밍이 다른거다”고 말했다.


[10/11][하리수 분노] 하리수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와서 마음이 아프다”며 “슈퍼주니어의 데뷔 당시 함께 활동했을 때 항상 멀리 있어도 먼저 달려와서 인사할 만큼 예의 바르고 밝고 착하고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던 후배가 안 좋은 기사가 뜰 때마다 참 씁쓸했는데 오늘은 자진 팀 탈퇴와 안 좋은 언플까지”라며 강인을 옹호했다.
강인이 자진 탈퇴하니 비아냥거리는 댓글들이 많길래 내 개인적인 글을 올린 건데 발끈하며 악성 댓글을 남기는 걸 보니 진짜 팬이 아니긴 한가보다”라며 “욕설과 비아냥과 지금 나에게 쓴 글처럼 인격모독 글을 쓰며 본인 얼굴도 공개도 못하는 부계정으로 이런 글을 남기는 당신들 같은 악플러들이 무슨 팬이라고 헛소리인지”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슈퍼주니어의 데뷔당시 함께 활동했을때 항상 멀리 있어도 먼저 달려와서 인사할만큼 예의바르고 밝고 착하고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던 후배가 사건사고로 안좋은 기사가 뜰때마다 참 맘이 안좋고 씁쓸했는데.


[11/11][박항서 협상중단] 박항서(60·사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재계약 협상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것과 관련해 베트남 일부 매체의 보도 내용을 바로잡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박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 이동준 대표는 지난 11일 “박 감독을 위해 베트남축구협회에 재계약 협상 관련 유보의 시간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 현지 매체는 “박 감독이 베트남 역사상 가장 높은 연봉으로 재계약하기 때문에 최대 5개 대회에서 우승 도전을 목표로 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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