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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김민교 비하논란] 25 참전유공자회에 연락드려 비하나 조롱의 의도가 아니었음을 소상히 말씀드리고 이제야 사과글을 올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후손으로서 그분들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며 "연기자로서 제 역할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꼭 가슴에 새기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김민교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의 '요즘 것들 탐구생활'에서 6·25 참전용사 역할을 맡았다.


[02/11][박봄 분노] 이날 박봄은 자신의 아래로 오마이걸을 선택했다.
이어 오마이걸이 “변명할 시간 달라”고 하자 박봄은 “됐어. 오마이걸이 “저희 아래위로 생각한 분이 한 명도 없어서 제비뽑기에서 나온 박봄을 꼽았다”라고 해명했고.


[03/11][서장훈 140억] 스포츠서울은 6일 부동산 업계의 말을 빌려 서장훈이 지난 7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근 140원 대 빌딩을 매입했다고 처음 전했다.
종합편성채널을 넘나들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활약중인 서장훈은 서울 서초동(230억 원대)과 흑석동(100억 원대) 건물에 이어 홍대 건물까지 보유해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삼성동 힐스테이트)를 제외하고 수익성 부동산만으로 400억 원대의 부동산 부자로 이름을 올린다고. 스타투데이는 5일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하정우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약칭 이대) 인근 상가 건물을 75억 원에 매입했다고 처음 전했다.


[04/11][안재현 이혼소송]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과 파경 위기에 처해있음을 직접 밝혔다.
안재현이 입장을 밝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SNS에 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 구혜선과의 혼인이 사실 상 파탄 난 상태에서 SNS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05/11][오민석 열애인정] 배우 오민석(39)이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누리꾼들은 축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오민석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6일 "오민석이 최근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면서 "결혼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이른 단계다. 데뷔 13년 만의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낸 것.


[06/11][이하정 둘째딸] 배우 정준호와 아나운서 이하정 부부의 둘째 딸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에는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사진)양이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07/11][장신영 임신근황] 배우 장신영와 장경준 부부가 둘째 임신 중에 근황을 공개했다.
강경준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강경준 뭔 복이야?"라는 글과 장신영 임신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중인 장신영과 그의 남편 강경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08/11][조민아 투병고백]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 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조민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앞이 먼 것처럼 아득 멀어지다 거짓말처럼 내게 온 아침.


[09/11][주영훈 정신과상담] 이어 “‘고등어’ 때 머리를 밀게 된 후 점점 (파격 분장에) 익숙해졌고 원래 조빈에서 투머치한 조빈이 내 모습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며 파격 분장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원형 탈모도 생기고 괜히 했나 싶기도 했었지만 많은 분이 너무 좋아해주고 아이들이 따라 하는 거 보면서 ‘그냥 하는 거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했다. 특히 노라조는 “악플도 감사하다 생각하지만 앞으로 악플도 락플로 바꿔나갈 수 있는 노라조가 되겠다”며 악플도 락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긍정 멘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0/11][고유정 이혼 반소장] 5일 방송된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고유정의 이혼 반소장을 단독 입수해 공개하는 등 사건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해자의 유가족들은 경찰로부터 돌려받은 피해자의 휴대폰에 유심침이 존재하지 않았다면서 “위치파악이 될까봐 버렸다고 고유정이 진술했다고 들었다”면서 “유심칩까지 버린 것은 우발적인 범행이 아니라 계획살인이라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졸피뎀을 먹은 사람은 고유정이며 따라서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사건이라 주장하고 있다.


[11/11][김용국 논란사과] 있지 않은 내용이 사실이 되어버리거나 제 진심과는 다르게 전달이 되어 많은 분들에게 상처로 남게 된 것 같아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라며 이번 글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저보다도 르시를 더 아껴주셨던 팬분들에게 르시가 함께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한 건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고민을 하다 결국 그 시기를 놓쳐버렸기 때문”이라며 “이 역시도 잘못된 판단이었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저보다도 르시를 더 아껴주셨던 팬분들에게 르시가 함께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한 건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고민을 하다 결국 그 시기를 놓쳐버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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