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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코로나19 예방수칙]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코로나19'가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정보취약계층인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해 예방수칙 수어동영상을 제작했다.
구는 수어동영상을 구홈페이지, 구청 1층 로비 55인치 디스플레이, 페이스북, 유튜브채널 등에 게시하고 있으며 유성구수어통역센터에도 영상파일을 제공해 청각・언어장애인들이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02/11]코로나19 현황


[03/11][코로나 이란] 중동 지역 일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심각한 이란에서 전세기로 자국민을 철수시켰으나 이들 가운데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바레인 보건부는 10일(현지시간) 이란에서 전세기로 데려온 자국민 165명 가운데 절반(47%)에 가까운 77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04/11][오르테가 사과]   박재범(33)이 UFC 종합격투기 선수 브라이언 오르테가(29·미국)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박재범이 대표로 있는 프로모터 회사 AMOG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르테가의 사과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오르테가는 박재범 폭행 이후인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재범은 나와 정찬성 사이를 이간질했다"며 "K팝 스타를 때린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지만 이간질쟁이를 때린 것은 사과하지 않는다"며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05/11][쯔위 자가격리] 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 쯔위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대만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쯔위는 트와이스 콘서트가 취소돼 지난 3일 대만으로 돌아갔다. 쯔위는 대만 당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따라 자가격리 중인 상황.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쯔위에게 전화를 걸었다.


[06/11][김호중 사과]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우승 시 상금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것에 사과했다.
11일 김호중은 자신의 팬카페에 "결승 생방송을 앞두고 제가 쓴 우승 공약이 의도치 않게 화제가 된 것 같다. 이에 대해 여러 우려의 말씀들이 있어 글을 내린다"고 말했다.


[07/11][이효리 임대료면제] 가수 이효리도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최근 자신이 보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동작구 흑석동, 마포구 서교동 건물 3곳의 요식업 임차인들에게 2개월 동안 임대료 10%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김태희 역시 최근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 건물의 임차인들에게 3월 임대료를 50% 인하했다.


[08/11][최병찬 목디스크] 빅톤 최병찬이 목디스크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1일 소속사 플레이엠을 통해 목디스크 부상을 알린 최병찬. 소속사는 "최병찬 군이 컴백을 앞두고 연습을 이어오던 중 평소 앓던 목 통증이 심해져 지난주 병원을 찾았다. 신경뿌리병증을 동반한 경추추간판탈출증(목디스크) 심화 진단을 받게 됐다"며 "아티스트 본인의 활동 의지가 강했던 만큼, 초기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최병찬 군은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지난 10일 시술(경추부경막외신경성형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09/11][칸영화제 보험거절] 칸 영화제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도 강행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영화제 취소에 대비한 보험 가입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칸국제영화제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영화제가 취소될 경우 보상해 주겠다고 한 보험사 서클 그룹의 제안을 거절했다. 여러 영화제의 보험을 담당하고 있는 서클 그룹은 칸 영화제 측에 '코로나19 옵션'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고.


[10/11][유승호 심경] 배우 유승호가 '메모리스트' 첫방 후 뜬끔없는 외모 지적을 당하자 심경을 고백했다.
그런데 '메모리스트' 첫방 후 유승호는 연기력에 대한 호평과 동시에 뜬끔없는 외모 지적 악플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11/11][코로나 팬데믹 선언]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을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선언하면서 정유·석유화학 업계의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에너지 수요 감소는 물론 산유국가들의 증산 예고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20달러 선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돼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WHO는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 즉 팬데믹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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