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번 주제는'메날두 시대를 잇는 다음 세대의 주인공은?'입니다.
장지현의 원투펀치는 플러스친구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비공개 독점영상 배포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카카오톡 친구 검색에서 '원투펀치' 검색 후 플러스친구 친구추가 잊지 마세요!.


오늘(12일) 저희가 고른 한 컷은 < 김해공항 질주 사고 가해자는 항공사 직원 > 입니다.
이틀 전 김해공항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BMW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기사가 중태에 빠진 사고가 있었는데요. 카레이싱을 하듯 운전하는 블랙박스 영상이 오늘 공개되면서 가해자를 엄벌해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 김현정> 사실 태국의 소년들은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우리의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큰 비극으로.
◇ 김현정> 이게 크기가 크냐 작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안에서 굉장히 고급스러운 것들을 많이 팔고 이미지 자체가 고급스러운 백화점이었어요. ◆ 손수호> 또 붕괴 두 달 전에는 5층에 있는 식당가 천장에 균열이 생기고 바닥이 서서히 내려앉기 시작했어요.


이찬오가 마약혐의 재판에서 김새롬을 언급한 것이 ‘한밤’을 통해 다시 재조명되자 누리꾼들이 분노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6일 마약 혐의로 징역 5년을 구형받은 이찬오 셰프의 1차 공판 소식을 전했다. 이혼 관련 이야기도 있고 제 결혼 생활 이야기도 있다”며 “정신적으로 힘든 기간으로 오래 보낸 건 사실이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끼줍쇼’ 한혜진이 기성용과 부부싸움을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경규는 한혜진에게 기성용과 부부싸움을 하느냐고 질문했다. 또한 한혜진을 부부싸움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내 잔소리 때문이 아닐까 한다.


안 전 지사 측 변호인은 12일 “5차 공판에 민 여사가 증인으로 나올 예정”이라며 “민 여사는 안 전 지사뿐 아니라 김지은씨에게도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는 게 사실이다.
앞서 검찰 측 증인으로 지난 6일 법정에 나왔던 경선캠프 자원봉사자 구모씨는 “지난 3월 5일 김씨의 첫 폭로 직후 민 여사가 저와 나눈 전화 통화에서 ‘김씨의 과거 행적과 평소 연애사를 알려달라’고 요구했다”고 증언했다. 반면 검찰은 민씨 등 안 전 지사 가족들이 김씨에 대한 2차 가해를 시도했다는 점을 주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 유명 셰프가 한 방송사의 먹방(먹는 방송) 프로그램 섭외작가로부터 “770만원을 내면 맛집으로 홍보해주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서울 강남에서 프랑스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임기학 셰프는 10일 자신의 SNS에 한 방송사로부터 받은 섭외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이를 두고 자신을 프로그램 작가라고 소개한 이가 실제 방송국에 근무하는 작가가 맞는지 명확하지 않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신성우] "아마도 아내가 화면에 나오면 사진을 캡처해서 비방글을 올릴 게 분명해요.
신성우 씨는 재작년 결혼 이후 더 심각해진 스토킹에 그동안 참아왔던 법적 대응을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심은진은 10일 한 누리꾼의 댓글 캡처 화면을 게재하며 “저번에 한 차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어리석은 짓을 했다.
이어 “2년 전 친한 동료 동생의 스토커로 시작해 이젠 그 동생과 저의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도 겁 없이 신나게 하시는 분이다. 한 누리꾼은 김리우 인스타그램에 “나 신고하지마 심은진도 신고 못하게 니가 막아 그리고 재판도 걸지마”라고 댓글을 남겨놔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아파트 12층에서 뛰어내린 30대 여성이 119구조대원이 설치한 에어 매트 덕에 목숨을 건졌다.
11일 인천 계양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 50분쯤 인천 계양구 병방동의 한 아파트 12층 창문에서 A(여·34)씨가 뛰어내리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는 아파트 화단에 에어 매트를 설치한 뒤 A 씨를 상대로 설득에 나섰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 교양프로그램 ‘PD수첩’ '양승태의 부당거래'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검찰 수사 착수 이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방송서 공개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제작진과의 인터뷰 시도를 피하기 위해 갑자기 뛰거나 함께 있던 제작진이 거칠게 떼어내기도 했다.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