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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박종철 접대부요구] 자료를 보면 담당공무원은 ‘예천군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제4조에 따라 첫째 여행의 필요성 및 여행자의 적합성.
심사의결 하고자 하는 내용은 ‘예천군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제4조에 따라 첫째 여행의 필요성 및 여행자의 적합성. 넷째 날 아담백경 수력발전소 견학 및 폐양조 타운을 활용한 문화의거리 등 토론토 지역 도심재생사업 현장 견학.


[02/11][부친 살해 도주] A 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충남 서천 아버지 집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버지가 지인들에게 "아들이 온다"고 말했던 점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 씨가 유력한 용의자라고 보고 추적에 나섰습니다. 또 조사 과정에서 A 씨가 인천에 거주하는 B 씨 명의의 신용카드와 도장 등을 갖고 있는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이 이에 대해 추궁하자.


[03/11][슈 별거부인] 슈의 최측근은 어제(7일) OSEN에 "최근 불거진 슈·임효성 부부의 별거설은 사실 무근이다.
슈는 지난해 8월 서울 광진구 한 호텔 카지노에서 2명으로부터 각각 3억5000만 원과 2억50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3일 뒤인 31일 한 매체가 "슈 부부가 오래 전부터 별거를 하고 있다"며 별거설을 보도했고 이전과 달리 슈와 임효성이 침묵을 지키자 별거설이 확산됐습니다.


[04/11][아이유 투기의혹] 아이유는 SNS에 올린 글에서 “내가 부당한 정보를 얻어 부당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투기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명백한 근거를 보여달라.
본인의 의심이 한 사람의 가치관과 행동을 완전히 부정해 버릴 만큼의 확신이라면 타당히 비판하기 위해 그정도의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가 부당 정보를 얻어 부당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투기를 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명백한 근거를 보여주세요.


[05/11][엑소 방탄 비하] 그리스 TV프로그램 진행자 카테리나 카이노르기요가 엑소와 방탄소년단의 외모를 비하했다 비난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카테리나는 '유틱세이'에서 미국 영화 평론 사이트인 티시 캔들러와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얼굴 100인'을 소개했습니다. 방송 후 온라인을 통해 해당 발언의 영어 번역본이 올라왔고 엑소와 방탄소년단 팬들의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06/11][윤혜원 조산경고] [SBS funE ㅣ 김효정 에디터] 류승수와 윤혜원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출산을 앞둔 류승수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수와 윤혜원은 출산을 앞두고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07/11][이어령 암투병] 이어령 교수는 암투병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의사가 내게 '암입니다'라고 했을 때 철렁하는 느낌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교수는 현재 방사선 치료나 항암 치료 등을 받지 않고 3~6개월마다 병원에 가서 건강 체크만 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삶과 죽음이 함께 있다고 생각한 사람에게는 (암이) 뉴스가 아니다"며 "딸에게는 죽음보다 더 높고 큰 비전이 있었다.


[08/11][임산부 사망사고]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임산부 사망사고/사진=연합뉴스 강원도 횡성군 터널 인근 도로에서 중앙선 침범 사고가 발생해 임산부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평창 방향으로 향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9/11][장동민 대저택공개]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동민의 강원도 원주 집이 공개됐다.
'장동민 집'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7일 장동민의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원도 원주에 집을 짓게 된 계기를 밝혔다.


[10/11][골목식당 피자집 해명]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 황호준 씨는 7일 SNS를 통해 “우선 최근 방영되었던 회차에서 손님 응대와 업장의 위생 상태가 미흡하였던 점에 대하여 시청자 여러분에게 먼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개업한지 석 달이 채 안되었을 때 촬영 섭외가 들어와서 여러 가지 면에서 서투른 점이 부각될 수밖에 없었던 점에 대하여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지금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질타를 받고 있는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자가용이 없으며 과거에도 고가 외제차를 소유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마지막으로 저희 가게는 요즘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업소로 거듭나기 위해 음식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며 매일 매일 부단히 노력하고 있사오니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11/11][서강대 학생회장 투신] 서강대 학생회장이 투신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시 A씨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강대 교내의 한 건물에서 투신해 숨졌다. 지난해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이 사퇴하자 총학생회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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