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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건후 100만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의 영상이 또 한 번 100만 뷰를 돌파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 중인 건후가 혼자 '베이비치노'를 내려 먹는 클립 영상이 네이버 TV캐스트 100만 뷰를 돌파한 것. 4월 7일 공개 이후 지속해서 조회수가 상승해 온 이 영상 지난 5월 20일 100만 뷰를 돌파하며 건후의 두 번째 100만 뷰 영상이 됐다.


[02/11][김정화 강동원] 이를 듣고 있던 MC들은 “차가 딱 멈췄냐”고 묻자 “그러진 못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정화는 강동원과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췄지만 ‘역대급 안 친한 배우’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정화는 “그래서 거의 신혼 여행 가서 모닥불 앞에서 이야기하다가 포옹하는 신이 있었는데 서로 격식 차려서 했다”고 설명했다.


[03/11][명지대 존폐위기] 브릿지 경제는 23일 법조계 관계자를 인용해 명지대와 명지전문대 등을 보유한 학교법인 명지학원에 대한 파산 신청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중운위는 “파산을 신청한 채권자는 교육부 허가 없이는 경매 압류 등이 불가능하도록 한 사립학교법을 빌미로 명지학원이 일부러 돈을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자본잠식 상태인 명지학원은 나중에 갚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학교 측은 “파산과 폐교로 이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명지학원 법인의 문제이지 학교 운영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학내 중운위에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04/11][생활의달인 조작논란사과] 이에 '생활의 달인' 측은 "해당 식당은 같은 장소에서 41년간 영업이 이뤄진 곳으로 처음에는 금번 출연자가 아닌 창업주 할머니가 운영하던 곳이었다.
후에 할머니가 몸이 아프셔서 할머니 아들이 운영을 이어받았고 2009년부터 이번에 방송에 출연한 분이 합류해 함께 막국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3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 '막국수 달인' 편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의 엄중한 지적을 생활의 달인 제작진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방송 제작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05/11][야노시호 집 공개] 5월24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는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이 하와이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둔 일상을 네이버 TV에 독점 공개했다.
그녀는 딸 추사랑이 가지고 온 장난감 램프에 “그건 안돼”라는 단호함을 보이는가 하면 계산을 하고 주차 카드의 행방을 찾는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톱 모델이 아닌 ‘사랑이 엄마’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동안 공개된 적 없던 야노시호와 추사랑이 살고 있는 하와이의 ‘추가(家) 네 일상’이 생생히 독점 영상을 통해 공개되어 5월24일 본 방송에서는 어떤 ‘모녀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06/11][이종수 동거녀] 23일 미국 한인뉴스 'USKN News'는 이종수가 미국 시민권자 A 씨와 2012년 결혼해 영주권을 취득하고 2015년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제가 불편한 것도 있고 전 부인이 불편한 것도 있어서 이야기를 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계속 미국과 한국을 왔다갔다하고 몸이 멀어져 있다 보니까 전 부인이 많이 힘들어했다"라고 덧붙였다.


[07/11][장은아 재혼고백] 이날 방송에서 그는 가장 힘들었던 때로 이혼 당시를 꼽으며 “작은 아이 고등학생.
저희는 저희가 걸어갈 길이 있으니까 우리 걱정은 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데 너무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살면서 배운 것들을 남편에게 많이 반영해 서로 마음이 잘 맞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08/11][허송연 전현무] 동생 허영지와 닮은꼴 외모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던 허송연은 특히 지난해 불거졌던 전현무와 열애설에 울분을 토해 눈길을 끌었다.
허송연과 전현무는 지난해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지라시 형태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심지어 '해피투게더4' 출연에 대해서도 "전현무가 꽂아준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다"고 허송연은 토로했다.


[09/11][휘성 에이미] 방송인 에이미가 가수 휘성에 대한 프로포폴 투약과 성폭행 모의 의혹을 제기하다 뒤늦게 “오해였다”며 사과했다.
그는 “휘성을 오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당시 휘성과 제가 같이 알던 지인 중 한 명이 제가 경찰 조사를 받던 날 저희 집 앞까지 찾아와 위협적인 상황에서 말한 내막들은 제가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이었고 저는 달리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에이미가 제3자로부터 전해 들은 잘못된 내용을 휘성이 직접 이야기한 것으로 인지해 발생한 일”이라며 “통화 과정에서 휘성은 에이미에게 오해임을 재차 전달했다.


[10/11][설리 유아인] 설리가 배우 유아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고 코찡끗할 것 같음"이라고 썼고 이를 본 유아인은 "애호박으로 맞아봤음?"이라고 맞받아쳤다. 자신의 무기로 사용하는 어떤 진영의 사람들에게 저는 굴복하거나 사과하고 싶진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11/11][장자연 전남자친구] 故 장자연의 전 남자친구인 최모 씨가 긴 침묵을 깨고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고인의 생전 모습을 언론에 전했다.
도를 넘은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적어도 자연이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에 대해서 바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긴 침묵을 깨고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설명했다. 술 시중 등 자연이에게 치명적인 주장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면서 "저를 비롯해 자연이와 절친했던 친구들은 자연이에게 윤지오의 이름을 단 한번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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