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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김태균 마지막녹화] 김태균은 24일 자신의 SNS에 "만 9년 동안 모두 모두 고생 많았다"며 "그 동안 애정을 가지고 시청해준 모든 이들에게 진심 감사하다"고 밝힌 뒤 신동연.
특히 고민을 보내주고 출연해준 이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 드린다"며 "이 프로그램을 (진행) 하는 동안 인생을 많이 배웠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고민이 또 다시 원하면 이 프로그램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요?"라고 밝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02/11][송가인 하차]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가 자신이 소개팅을 주선해 결혼까지 골인한 이근호 선수 부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MC 이휘재는 “이근호 선수 부부 소개팅은 내가 주선했다”라며 “이근호 선수가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싶어하는데 아내분이 댓글 걱정이 많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뽕 따러 가세’와 ‘아내의 맛’ 특별판의 촬영을 종료한 송가인은 신곡 준비에 전념하며 11월 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하는 단독 리사이틀 준비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03/11][안드레에밋 사망] 전 전주 KCC 외국인선수 안드레 에밋(37·191cm)이 미국에서 총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 것이다.
에밋은 지난 2015~2016시즌부터 3시즌간 전주 KCC에서 활약한 바 있다. 추승균 전 감독은 '2015 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당시 1라운드에서 에밋을 뽑아 화제를 모았다.


[04/11][안영미 1인시위] 개그우먼 안영미가 과거 섬유공장에서 근무하던 당시 1인 시위를 했던 일화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전파를 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는 "다른 공장에서 근무하는 친구는 토요일에는 쉰다길래 그게 부러워 사장님에게 '저 할 일 없는데 일찍 끝내주면 안되느냐'고 물었더니 거절당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05/11][안재현 구혜선] -> 3년 전부터 아이들을 보며 그때마다 드는 생각을 메모장에 기록해두었던 것을 다시 정리해서 책으로 엮었습니다.
-> 저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너무 혼자 있다 보면 외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 사실 아이들이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이동 시간 때문인지 그저 제 옆에서 엉덩이를 붙이고 피로에 지쳐 잠만 잤거든요.


[06/11][이춘재 얼굴공개] MBC ‘실화탐사대’는 화성 연쇄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이춘재의 얼굴을 전격 공개한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이 한창 벌어지던 당시에도 약 1년이 넘는 범행 공백기가 있었다. 한편 25일 밤 10시 5분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는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이춘재에 관한 의혹을 파헤치고.


[07/11][장나라 친오빠]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사진 속에는 안경에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과 배우로 활동 중인 친오빠 장성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08/11][정형돈 공식입장] 단순한 개그 욕심에 도 넘은 행동을 한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케이윌 씨에게도 직접 연락해 사죄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생방송 중이라 케이윌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혀 알지못한 채 한 행동이기 때문에 더욱 죄송한 마음이다. 무엇보다 생방송중이라 케이윌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혀 알지못한 채 한 행동이기 때문에 더욱 죄송한 마음입니다.


[09/11][한혜진 전남친언급] ‘호구의 차트’ 한혜진이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차트’에서는 모델 한혜진 정혁. 장성규는 “여자친구가 한혜진이라면 불안할 것 같다”고 말했고.


[10/11][유명댄서 음주운전]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이형주 부장판사)는 25일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댄서 김 모(29)씨에게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사고가 없는 단순 음주운전이고 초범인 점을 참작해 벌금형을 선택한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 김씨는 지난 7월 1일 오전 7시 52분께 서울 건국대학교 인근에서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서울교 인근까지 20㎞가량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11/11][원빈 해명]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25일 "홍보대행사나 브랜드 측에 '배우'라는 단어를 빼달라는 내용의 요청을 한 적이 없다"며 "광고 측에 확인을 해보니 홍보대행사 측에서 실수를 한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전날 원빈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홍보대행사 측은 그의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논란이 일자 해당 홍보대행사는 "브랜드 화보를 공개할 때 (배우로서의 모습보다) 브랜드의 모델로서의 측면에 더 중점을 두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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