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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구혜선 인터뷰] 25일 꼼지락 측은 <나는 너의 반려동물> 구혜선 작가의 인터뷰 전문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반려동물의 존재에 대해 “저의 모든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고 말하면서 반려동물을 소재로 영화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구혜선 측은 “여러 차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지만 소송까지 제기돼 더는 어렵다”며 “혼인 관계 파탄의 귀책사유가 안재현에 있다.


[02/11][서수연 아들공개] 서수연이 공개한 아들 사진에는 침대에서 곤히 잠든 담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필모·서수연을 빼닮은 아들 담호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그리고 이런 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에 대한 관심이 관련 댓글로 이어진다.


[03/11][송영학 사망] 배우 송영학이 지난 24일 별세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972년생인 송영학은 연기로 인생을 꽉 채운 배우였다. 송영학은 1998년부터 2005년까지 극단 여행자 단원으로 '청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다졌다.


[04/11][윤시윤 정인선] tvN 새 수목극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윤시윤(육동식)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먼저 살인 과정이 적힌 다이어리를 주운 뒤 자신이 싸이코패스라 착각하게 된 호구 육동식 역을 맡은 윤시윤은 어리바리한 말투와 표정으로 호구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윤시윤-정인선-박성훈 등 자신의 배역에 완벽히 스며든 배우들의 연기력과 호흡이 돋보이는 대본리딩이었다.


[05/11][이부진 이혼소송승소] 【 앵커멘트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상임고문과의 이혼소송 2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 시작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상임고문의 이혼소송. ▶ 스탠딩 : 조경진 / 기자 - "선고 직후 이 사장 측 변호인은 '불리한 판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06/11][이여진 결혼] SBS는 지난 25일 “김현우 앵커가 오는 12월 15일 이여진 기상캐스터와 결혼한다"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의 결혼 소식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지난 2016년 방영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현실판이라는 점에서다. 이에 SBS ‘8뉴스’ 앵커를 맡고 있는 김현우와 이여진 기상캐스터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질투의 화신’이 현실이 됐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07/11][장범준 60억] 버스버 버스커 장범준이 '벚꽃엔딩'으로 60억원의 저작권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MC 장도연은 "봄 하면 생각나는 곡이 '벚꽃엔딩'"이라며 "2017년 기준 '벚꽃엔딩'으로 저작권료 60억 원을 벌었다. 이를 들은 MC 전현무는 "이 정도면 벚꽃한테 절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장범준이 원래 벚꽃놀이 나온 커플들을 질투해 '벚꽃엔딩'을 만들었다고 들었다.


[08/11][장윤정 돈관리] 이날 장윤정과 도경완의 극과 극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대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도경완이 가끔 깜짝 이벤트를 위해 공연장으로 찾아온다는 장윤정은 “도경완은 절대 조용히 오지 않는다. 이어 장윤정은 이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도경완이 180도 다른 최고의 리액션을 선보인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09/11][조관우 빚 15억] 가수 조관우가 15억원의 빚을 지고 떠돌이 생활 중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조관우는 저작권료 수입도 거의 없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조관우는 “아이들에게 빚을 남기는 아버지가 되기는 싫다”며 “주변에서 파산신청을 하라는데 그러고 싶지 않다.


[10/11][배윤정 재혼] 애정공세에 ‘요것 봐라?’” 안무가 배윤정의 결혼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른다.
배윤정은 지난 26일 서울 모처에서 1년 여의 열애 끝에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김우리는 배윤정의 결혼을 축하하며 다수의 결혼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11/11][서현진 만삭근황] 서현진은 2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젯밤 구역미사에서 내 졸음을 싹 쫓아버린 신부님 말씀”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얘들아 나 마흔에 엄마 된다 오예’”라며 “앞으로 아기를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잘 키워 보겠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러니까 자식한테 ‘너 책읽는 습관을 길러야지’라고 잔소리하는 대신 매일 아침 짧게라도 기도하고 성경 읽는 모습을 내가 먼저 보여주면 그 이상의 어떤 말도 필요없다는 것”이라며 “내가 그런 엄마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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