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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강성훈 선물판매논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성훈이 팬에게 선물 받은 명품들을 온라인 중고 카페를 통해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주목받는다.
당시 선물을 한 팬이 ‘전국에 딱 하나 있다’며 팬 갤러리에 인증을 했었는데 이번에 중고나라에 올라온 글 역시 ‘국내 마지막 제품’이라고 적혀 있다. 몇몇 팬들이 강성훈에게 해명을 요구하자 해당 글이 모두 삭제됐다는 점에서 의혹은 더욱 커진다.


[02/11][김진규 법정구속] 회계 처리를 부적절하게 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구청장에게 징역 10개월에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구속했다. 앞서 김 구청장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에게 선거운동 대가로 총 1400여만 원을 지급하는 등 금품 제공.


[03/11][박만복 별세]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지난 27일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페루여자배구대표팀을 은메달에 올려놓은 페루의 국민적 배구영웅 박만복 감독이 26일 오전 11시(국내시간) 페루 리마에서 향년 83세의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다.
1974년 배구 불모지였던 페루에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박만복 감독은 4번의 올림픽에 출전했다. 이는 1978년 출범한 배구 명예의 전당(미국 홀리요크) 출범 이후 한국인 최초이며 현재까지도 유일하다.


[04/11][배윤정 재혼] 애정공세에 ‘요것 봐라?’” 안무가 배윤정의 결혼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른다.
배윤정은 지난 26일 서울 모처에서 1년 여의 열애 끝에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김우리는 배윤정의 결혼을 축하하며 다수의 결혼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05/11][서현진 만삭근황]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서현진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구역미사에서 내 졸음을 싹 쫓아버린 신부님 말씀"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네이비 색 바탕에 분홍색 꽃잎이 그려진 화사한 원피스를 입은 서현진은 생각이 깊은 듯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06/11][소유진 전액기부]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소유진과 김정은은 지난 23일 대한사회복지회를 찾아 직접 기획한 기부 프로젝트의 수익금을 전달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친부모와 헤어져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해 '김정은 소유진의 초콜릿 바자'를 열어 개인 소장품과 30여 곳 후원사의 물품을 판매했고 4000만 원이 넘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07/11][수지 고소]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27일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당사는 소속 배우들을 보호하고자 법무법인 지평을 통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언급된 배우 이외에도 소속 배우들의 악플 모니터링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협의나 선처는 절대 없음을 강력하게 말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08/11][심진화 시험관시술] 심진화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이 기사에 댓글을 써줬는데 대부분 시험관시술을 경험한 분”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한편 이날 채널A ‘아빠본색’ 측은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시험관시술을 결정했다는 내용이 담긴 방송 예고 자료가 배포했다. 해보니 인공수정과는 차원이다른 고통에 힘도들지만 그래도 간절하게 아이를 원하는 마음으로 좋은결과를 기다리며 힘이납니다.


[09/11][이상우 분노] 공개된 스틸 컷에는 극한의 분노에 휩싸인 이상우와 당혹감을 드러내는 정영주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높인다.
정영주는 이상우의 팔을 잡고 빠져나가려 애쓰는 동시에 끝까지 표독스러운 눈빛으로 이상우를 쏘아보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치를 떨게 한다. 제작진은 “이상우와 정영주 사이의 악연이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한다”며 “정영주의 과거 뺑소니가 밝혀지며 더욱 숨가쁜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10/11][H.O.T. 무혐의] 26일 검찰과 콘서트 주최사 솔트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이영림 부장검사)는 지난 24일 장우혁과 솔트이노베이션의 상표법·저작권법 위반 혐의 고소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지었다.
자신이 상표권자임을 주장하는 김 씨와의 사이에서 불필요한 법적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라는 'High-five of Teenagers' 타이틀로 콘서트를 진행했다. 분쟁의 소지가 될만한 상표나 표장이 사용되는 경우가 없도록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 '2018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콘서트를 진행했다"며 검찰의 처분에 대해 "지극히 타당하고 현명한 결정이 내려졌다"고 했다.


[11/11][고유정 전 변호인] 27일 한국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고유정을 변호했던 A변호사가 최근 심층면접과 법관인사위원회 최종심사를 통과해 법관임용 대상자 80명에 포함됐다.
보도에 따르면 대법관회의의 임명 동의 절차가 남았지만 이미 열네 단계에 걸친 평가가 완료된 뒤여서 이변이 없는 한 법관에 임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소속 법무법인의 대표 변호사는 "변호인에 대한 과도한 국민적 비난으로 어머니의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며 지난 7월 사임계를 제출하고 사건에서 손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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