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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CJ오쇼핑은 다음 달 19일까지 올해 2회째를 맞는 '더 씨제이 컵 나인브릿지(THE CJ CUP @ NINE BRIDGES)의 갤러리 티켓을 CJ몰을 통해 50%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CJ몰에서 선보일 갤러리 티켓의 정상가는 하루 관람 기준 2만원에서 10만원이며 대회 모든 일정을 관람할 수 있는 전일권(weekly) 티켓은 25만원에 판매된다. 다음 달 19일까지 CJ몰 검색창에 한글로 ‘더씨제이컵’ 혹은 영문으로 ‘THE CJ CUP’을 입력하면 관련 기획전과 상품을 바로 찾을 수 있다.


지난 24일 서울소방재난본부는 "배우 박재홍이 지난 19일 발생한 오피스텔 화재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구했다"고 밝혔다.
박재홍은 관악소방서를 통해 "오피스텔 안에 있는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화재 피해를 당한 분이 빨리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표창장에는 ‘귀하는 평소 소방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대성오피스텔 화재에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구조 및 초기 진압하여 대형화재로 확대되는 것을 방지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한다’고 적혀있다.


애교 섞인 콧소리가 매력적인 배우 김애경(사진 오른쪽)이 5살 연하 남편 이진호 씨(사진 왼쪽)와 두 집 살림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또 김애경은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있는 것도 있다"면서 "남편은 아파트 생활보다 깊은 산속 생활을 처음부터 너무 원했다. 김애경은 "같은 집에서 계속 살면 다툼이 있어서 서로 반성할 시간이 되기도 전에 또 다른 일로 부딪치고 그러면 감정이 쌓이고 보기 싫을 정도로 미움이 쌓일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수족관을 배경으로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솜의 뒤에는 수족관 물속에서 헤엄치던 물고기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다솜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고기와 함께 사진을?” “너무 웃기다” “다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우디앨런 아들 모세 패로우가 아버지는 우디 앨런이 딸 딜런 패로를 성폭행 하지 않았으며.
모세는 아버지 우디 앨런이 딸 딜런 패로를 성폭행 하지 않았으며. 더불어 모세는 딜런 패로가 아버지인 우디 앨런에게 7살 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성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문체부는 지난 1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가 심석희에게 수십 차례 폭언과 폭행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 1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보도로 조 전 코치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쇼트트랙 코치로 합류한다고 알려지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폭행으로 제명된 조 전 코치가 중국 대표팀 코치로 합류하게 되면 베이징동계올림픽은 물론 ISU 월드컵 시리즈 등 국제 대회에서 심석희와 마주칠 가능성이 커집니다.


해당 남성은 모델 성추행과 강압 촬영 의혹에 대해 폭로한 유명 유튜버 양예원의 노출사진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스튜디오 관계자는 "양예원과 합의된 상황에서 한 것"이라며 "강압은 전혀 없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역시 SNS를 통해 "양예원에게 힘이 되고자 이 글을 쓴다"며 "가해자로 지목된 A실장은 2008년에도 동일한 사건으로 고발당한 전력이 있다"는 내용을 밝혔다.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 받았습니다.
국정원 간부 5명과 장호중 전 부산 지검장 등 당시 국정원에 파견됐던 검사 2명도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국정농단' 사건에 가담해 광고사 지분을 강탈하려고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광고감독 차은택 씨와 송성각 씨가 항소심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김민승이 지난 20일 사망한 사실이 23일에야 알려져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김민승은 지난 2016년에는 SNS에 "소중한선물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라는 글과 함께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라는 글귀가 적힌 사진을 올리기도 해. 김민승의 한 지인은 23일 자신의 SNS에 "며칠 전에 동생 맛있는거 먹이겠다고 나고야 스타일 장어전문집 데려갔잖아.


김광삼 / 변호사 양지민 / 변호사 신민섭 / 일요신문 연예부 기자.


지난 1월엔 덤프트럭이 넘어졌고 3년 전에도 5중 추돌사고가 나 5명이 다쳤습니다.
"트레일러나 컨테이너 실은 큰 차들이 내려오면 저 신호를 안 받으려고 과속을 밟고 내려오는 차들도 많고 여기 자주 사고 나요. 경찰은 이번 사고도 트레일러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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